2012/08/05 (14:51) from 112.161.239.245' of 112.161.239.245' Article Number : 494
Delete Modify 샘지기 Access : 2295 , Lines : 57
변덕
   


   
   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 하기에는 아픔이 컸지



   나를 사랑했던 너에게는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


   내가 사랑했던 너에게는 화가 난다고 해야 할까



   기쁨보다는 고통이 많았던 지난 날을 돌아보며

 
   다시는 발걸음 하지 않으리라 했건만



   몇 숨 돌리고 나면 나도 모르게 다시 그려보는


  더 예쁜 사랑의 수채화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